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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 없는 사회

서울특별시 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와 노동 복지를 증진 하기 위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 중구가 설립한 기관입니다.

서울시 중구는 50년 전 청년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인간 선언을 하며 산화 한 곳입니다. 그래서 서울시 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의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나눔을 실천한 전태일 정신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일터에서 노동자로서 겪는 어려움 속에 저희 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 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는 노동법률상담과 세무 상담, 노동 인권교육, 문화 활동과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구의 도심제조업 활성화 방향과 협력하여 도심제조업 노동자 실태조사 및 대안 정책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해선 관련 분야의 노동자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 없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센터장 박계현